쩜오가격 - An Overview

Wiki Article

* 공사: 작업과 비슷한 용어다. 룸싸롱 아가씨들이 손님에게 "고액"의 돈을 얻어낼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말한다.

분류기준이 엡터가 없는 텐프로에 비해 엡터가 있는 룸살롱을 말하며, 이와 비슷한 업소를 구지 분류하라면 세미룸 정도로 분류하고 싶다.

그냥 강남에서도 선수들이나 진짜 유흥비는비싸서 엄두못내다가 큰맘먹고 가끔한번가는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호빠 가서 백단위씩 돈 쓰죠 지네끼리 명품 따지느라 옷 사고 가방 사야죠,

애프터 : 술자리가 파하면 손님과 이차로 소주한잔 더하러 가는것을 말한다. 성인 남녀가 좋아서 애프터로 소주자리를 갖는다면 다음은 어디로 가겠는가?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언니들이 사이즈가 좋은편이고 일반인 및 투잡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마인드는 보통입니다.

손님으로는 맨날 사짜들 보니까 눈은 높아져있는데, 실제적으로 자기가 결혼할 수 있는 남자는 없는 거죠.

그전까지는 대기업 회사원 경험도 있고 또 부동산과 요식업을 운영도 해오면서 고객으로 셔츠룸 에 방문했을때의 입장을 누구보다 잘알고 헤아립니다.

로테이션이 없기 때문에 로테이션이 있는 타 업소들보다 아가씨들 사이즈가 더 좋습니다.

현재는 사라있네 가라오케 위치에 셔츠룸으로 오픈.(현재 하이퍼블릭 영업중)

* 스킨쉽 : 일명'피아노'라고도 하는데 손님과 종업원과의 직접적인 피부 접촉을 뜻하는 말이다. 쩜오 ' 주물탕을 놓다', '피아노 친다' 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손님이랑 사귀는 아가씨도 많구요 마이킹을 정리해주고 들어앉히는 손님들도 많습니다 어디가든 족보는 다 있죠

이런 거 보면 여자들 세계에서는 화류계에 대한 경멸 한 편으로 막연한 동경이랄까 그런 것도 있나봐요.